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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공모주 세미파이브 매도 후기 - 성공적!

richesblog 2025. 12. 29. 11:39

 

 

 

 

 

 

 

 

 

안녕하세요, 주식삐악입니다.

오늘은 세미파이브 상장일이죠!

 

지지난주 12/18~19 이틀에 걸쳐 공모주 청약이 있었는데요,

기관경쟁률 436:89:1, 비례경쟁률 1,934.21:1, 의무보유 확약비율 43.93%로

올해 대박을 친 공모주에 비해 경쟁률 등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치였죠.

 

저는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삼성증권에서 청약 신청을 했고

공모가 24,000원에 1주를 배정받았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리브스메드 상장일에 제가 늦장도 부리고 욕심도 내는 바람에 매도를 실패했거든요..ㅎㅎ

(아직도 못 팔고 가지고 있다는....😱)

그래서 오늘은 정규장 열리기 전부터 호가 창을 띄워놓고 신경을 좀 썼습니다.

 

 

공모가는 24,000원이었는데 호가가 41,000원까지 올라가더군요.

가격 올라가는 추이를 지켜보다가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적당한 시점에 팔자고 마음 먹은 후

42,000원에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42,000원에 체결된 후 재빨리 42,200원을 찍더니

곧바로 3만원 대로 떨어지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모가 24,000원에 매도가 42,000원이니 수익률은 +74.62%이고요,

청약수수료 2천원과 거래비용 90원을 감안하면 수익금은 15,910원, 최종 수익률은 +66.29%입니다.

 

공모가가 워낙 저렴한 데다 1주밖에 안 되어 수익은 아주 작습니다만,

지난번 실패를 교훈 삼아 오늘은 최고점 가까이 매도를 했으니 스스로 성공적인 매도이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올해 마지막 공모주 매도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세미파이브 상장일 종가가 얼마로 끝날지는 모르겠으나,

에임드바이오나 이노테크처럼 상한가는 물 건너 갔고..

공모가보다 하락 마감하지 않으면 다행이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AI 반도체 관련 분야더라도 적자 기업은 공모주 실적도 썩 좋지 않구나, 하는 배움도 얻었습니다.

 

 

올해도 정말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내년에도 올해 11~12월처럼 공모주 시장이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네요.

 

곧 내년 1월 공모주 청약 일정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